디지털 아트와 문화예술의 새로운 경계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서울에 찾아왔습니다. 디스트릭트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첫 번째 아트 프로젝트 "reSOUND: 울림, 그 너머"는 독창적인 디지털 미디어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멀티센서리 경험을 제공합니다.
문화역서울 284에서 진행하는 디스트릭트 아트 프로젝트: reSOUND - 울림, 그 너머 전시 개요와 주요 내용, 참여 아티스트, 방문 안내 등을 자세히 알아보고 전시기간 동안 문화역서울 284에 방문하여 "reSOUND: 울림, 그 너머" 전시를 관람하는 기회를 꼭 가져보세요.
[ 목차 ]
1. reSOUND - 울림, 그 너머 전시 개요
"reSOUND: 울림, 그 너머" 전시는 디스트릭트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첫 번째 아트 프로젝트입니다. 이 전시는 다양한 대중과의 교감을 목표로 하며, 독창적인 디지털 미디어 테크놀로지를 활용하여 문화예술 플랫폼을 확장합니다.
- 일정: 2024년 6월 21일 ~ 2024년 8월 25일
- 시간: 11:00 ~ 19:00
- 장소: 문화역서울284 (서울역 1번 출구)
- 입장료: 전시 - 무료, 프로그램 - 유료
- 주최/주관: (주)디스트릭트코리아
- 협력: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사운드얼라이언스
- 후원/협찬: SCENT BY, Manduka
2. reSOUND - 울림, 그 너머 전시 내용
"reSOUND: 울림, 그 너머" 전시는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크리에이터들의 작품을 8개의 독립된 공간에서 소개합니다. 전시에서는 몰입형 인스톨레이션, 전방향 4D 사운드, 시네마틱 비디오, 인터랙티브 아트, ASMR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작품들은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유기적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감각을 일깨우는 멀티센서리 경험을 제공합니다.
주요 작품 및 공간:
- 몰입형 인스톨레이션
- 전방향 4D 사운드
- 시네마틱 비디오
- 인터랙티브 아트
- ASMR
관객은 전시를 통해 낯선 감각을 일깨우며, 저마다의 울림으로 깊은 몰입의 공간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디스트릭트는 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시각 예술 중심의 경험을 공감각적으로 확장하여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의미 있는 협업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3. 참여 아티스트
이번 전시에는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합니다. 그들의 독창적인 작품을 통해 관객들은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d'strict (South Korea)
- MONOM (Germany)
- Jakob Kudsk Steensen (Denmark)
- Fillip Studios (Netherlands)
- SOSO (USA)
- In yeonghye & Miniyu (South Korea)
4. 방문 안내
- 관람 시간: 전시 기간 중 11:00 ~ 19:00 (매주 월요일 휴관)
- 요금 안내: 무료 (홈페이지 예약 필수, 프로그램별 유료 티켓 구매 필요)
- 입장 유의사항: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시 입장 가능, 휠체어 및 유모차 보관 및 대여 가능, 애완동물 입장 불가 (안내견 제외)
5. 안전 및 관람 안내
-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외부 음식물 반입 및 취식이 불가능합니다.
- 소지품 분실 시 책임지지 않습니다.
- 문화재 공간과 시설물 및 작품 파손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 간 다툼으로 인한 사고는 책임지지 않으며, 이용 수칙 및 운영 크루 지시에 따르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는 보상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문의:
단체 예약 및 관람 문의는 joy@dstrict.com 또는 02-3407-3504로 연락 바랍니다.
디스트릭트의 "reSOUND: 울림, 그 너머" 전시는 디지털 아트와 문화예술의 새로운 경계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독창적인 디지털 아트를 감상하고, 다양한 감각을 일깨우는 멀티센서리 경험을 즐겨보세요. 자세한 정보는 디스트릭트 아트 프로젝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